내가 직접 해 본 앱테크-노마드태스크 /머니트리 좁쌀

나도 직접 해 봤다.!

앱테크로 월100씩이나 버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

내가 해 본 결과 그건 무리고 폰을 몇 개 이상은 돌려야 되고

많은 시간을 들여야 그렇게 할 수 있을 듯 또한 추천인 코드도 한 몫 할듯

인터넷 글 상에 앱테크 정보 알려주면서 추천인 홍보하는 글이 많은 이유가, 유튜버들이 앱테크 관련 정보 영상에 자신의 추천 코드를 알리는 것도 이 때문이라 생각됨. 

암튼 내가 해 본 결과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그렇게 버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다.

그야말로 손가락 막노동이라고 해야할까?.

 

내 핸드폰에 앱테크 관련 어플이 10개 이상 깔려 있고

코인 모으기 관련 5개 정도 하고 있음.

오늘은 노마드태스크와 머니트리 좁쌀 머니 수익 인증 올리려고 한다.

우선 노마드태스크 

4월 26일 가입해서 5월7일 번 수입

약 10일동안이지만 10일 동안을 계속 하지는 못함. 왜냐면 중복되는 것들이 많아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별로 없어짐.

종종 카페 가입 밴드 가입 이웃추가 등 아주 심플한 일들이 올라오기도 한다. 그런 건 무조건 해야함.

 

노마드태스크로 획득한 코인은 원화로 입금해서 25,945원 

하아 노력한 시간에 비하면 ㅠㅠㅠㅠㅠ

 

머니트리에서 모은 좁쌀은 67,653원이다.

그래서 7일까지 총 9만원 넘는 돈을 벌었다.!!

 

아직 좁쌀은 현금화하지 않았다. 요즘 너무 떨어져서 ㅠㅠ

고팍스 거래소로 보내지 않은 좁쌀이 아직 2000톨 넘게 있는 거까지 치면 거의 10만원이 된다.

 

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부업이지만 끈기가 있어야 한다. 그리고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 것. 

큰 돈은 아니지만 내가 시간을 내서 틈틈이 하면 소소한 용돈벌이는 될 수 있을 듯.

다른 앱테크까지 합하면 10만원이 더 넘는 돈을 벌었지만

적은 돈이고 아직 인출할 수 있을만큼 모은게 아니여서 나중에 올리겠음.

(참고로 머니트리에서 교환한 포인트는 센골드에 들어가 있음)

아! 엉덩이 통증과 팔이나 목 통증이 동반되기도 함. 

나는 작년에 교통사고 이후로 엉덩이 통증을 쭈욱~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더 아픈거 같음.ㅠㅠ

 

내 엉덩이 통증과 맞바꾼 소중한 돈.

앱테크를 하며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거 그리고 적은 돈의 소중함도 다시 깨닫게 된다.

쉽지는 않지만 적은 돈이어도 내 수중에 들어오는 걸 직접 체험하면서

내린 결론은.. 앞으로도 앱테크는 쭈우욱~~~ 계속 할 것이다!!

 

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믿으며..

끝!!